[서울신문 2021-07-08]
서울 성북구가 자치분권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자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올해 주민자치회 2기 위원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원문 :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09014014&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