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2017-03-06]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최근 높아지는 지방분권형 개헌에 대한 목소리에 발맞춰 지방분권형 개헌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일 오전 8시 구청 소강당에서 주민 및 직원을 대상으로 '화요실사구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지방분권 개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포럼은 김형기 경북대 교수를 초빙해 성숙한 지방자치와 분권형 개헌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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