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21-10-02]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 지방분권 의원 연구모임’이 최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안산시의회 미래 발전방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지난 6개월 동안 진행해온 이 용역의 결과물을 공개했다.
의원연구단체 소속 박은경, 이기환, 한명훈, 유재수 의원은 지난달 3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국 및 시 총무과·기획예산과·자치행정과 담당자와 용역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회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