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2023-08-18]
[충청투데이 윤경식 기자] 대전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통해 대전이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등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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