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김*숙
2024.10.30
주민자치학교보수교육
지인 따라서 어부지리격으로 참석은 했었는데 교육을 다시 받음으로 주민자치의 필요성과 책임감이 느껴지네요.서로서로 협동하며 사랑으로 이끌어가는 주민자치이길 바라는데 회의나 여러가지흐름을 보면 왠지 정치판처럼 싸움의 장이 되어가는것 같아 많이 안타까웠습니다.나라도 바른생각과 바른행동과 언어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국민 즉 우리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가 바르게 가기를 소망하는 한 시민으로 임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