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2017-08-07]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시장·군수·구청장과 교수들이 모여 자치분권 교재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치분권대학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27개 지방정부의 장과 이기우 인하대 법전원 교수 등 42명의 자치분권대학 교수진, 캠퍼스 운영 실무진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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