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7-08-09]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치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자치분권대학 강동캠퍼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자치분권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자치분권대학 강동캠퍼스는 오는 28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오후 9시 강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기사원문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8090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