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2017-09-24]
김포시가 지난 20일 '자치분권대학 김포캠퍼스' 기본과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자치분권을 선도할 시민 100여명을 모집한 가운데 지난달 2일 개강한 김포캠퍼스는 자치분권의 역사·철학 사상적 이해·정치·경제 등을 비롯해 자치분권과 언론, 지방재정의 현황 등을 주제로 각 분야 저명한 교수들의 강의로 진행됐다.
기사원문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924010007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