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2018-08-19]
서울 도봉구는 지난해 진행한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기본과정에 이어지는 자치분권 전문과정 ‘스웨덴학교’를 오는 9월 3일 개강한다고 19일 밝혔다.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룬 스웨덴을 통해 정책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지방자치준비를 위한 공무원들과 구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강의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