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2018-09-10]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일반 주민과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전문과정인 ‘스웨덴학교’를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은 자치분권에 대한 영상과 자치분권대학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신필균 복지국가여성연대 대표의 ‘국민의 집으로 가는 길을 다시 보다’라는 주제로 첫 강의가 열렸다.
기사원문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91016108035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