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2018-09-11]
‘자치분권대학’은 6주간 복지국가 스웨덴 사례를 통해 한국형 복지국가 모델을 모색해보는 ‘스웨덴학교’를 7개 지방정부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와 사단법인 자치분권아카데미가 협력해 만든 지방정부 자치교육 시스템이다.
기사원문 :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