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2018-09-28]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 미추홀구청(구청장 김정식)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자치분권대학 미추홀캠퍼스’를 운영하여 자치분권의 의미와 필요성을 구민들에게 강연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미추홀캠퍼스는 자치분권 기본과정으로 이해준 공주대 교수, 한상희 건국대 교수, 이 호 풀뿌리자치연구소 교수, 김순은 서울대 교수, 김석수 경북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5주간 열린 강좌 형태의 이론 강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