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2019-07-07]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진천군이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 중 하나인 자치분권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공공과 민간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해온 ‘자치분권대학 진천캠퍼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7일 개강해 매주 금요일 총5회 강좌에 걸쳐 이달 5일을 끝으로 마무리된 ‘자치분권대학 진천캠퍼스’에는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높은 열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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