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2019-08-15]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19년 자치분권대학 금천캠퍼스’ 전문교육 과정으로 ‘스웨덴 학교’를 오는 9월18일~10월30일 운영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지방분권을 이해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된 40여개 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구는 2017년 기본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 자치분권대학을 개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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