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2022-01-20]
금정구가 정책 공공성 분야에서 전국 최초 터널 위 도서관인 금샘도서관 조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19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16개 지역 MBC, 자치분권대학,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1 자치분권 어워드’에서 정책 공공성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12011491707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