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2019-04-30]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김포형 자치분권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 26일 김포아트홀 세미나실에서 ‘김포시자치분권협의회(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협의회는 ‘자체제도분과’와 ‘분권(재정)제도분과’를 조직하고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 전환, 지역단체 역할 정립, 자치분권 교육과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을 위한 토론회 운영 등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