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23-12-22]
가평군이 ‘2023 지방자치어워드’에서 자치로 살아남기 분야 은상을 수상해 지방자치 시대정신을 공유하고 자치 위상을 드높였다.
자치분권 지방정부협의회와 자치분권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지방자치어워드는 지방인재를 발굴하고 지방자치를 살리기 위해 우수한 정책사례와 지역 자원을 선정·시상하며, 전국 98개 지자체에서 1천509명의 주민심사단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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