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치분권대학입니다.
오늘은 지방자치어워드의 본격적인 행사를 둘러보려고 합니다.
너무 기대되는데요~
오늘 행사의 주요 슬로건은
**"이제는 바통터치이다"**
자치의 정신을 다음 세대가 이어받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자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2024지방자치어워드는
심사위원이 시상식 현장과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통해
심사단분들도 함께 했습니다.
함께 보러 가시죠!
이른 시간부터 자리해주신 현장심사단분들~
공정한 지방자치어워드 평가를 위한 약 100분의 심사단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에 앞서 큐빅스 팀의 멋진 축하 공연~
축하 공연을 통해 시작이 더욱 즐겁고 특별했답니다 :)
올해도 MBC 전 아나운서 허일후님께서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ㅎ ㅎ
자치분권대학의 우정욱 사무총장님~
인사말씀과 심사방식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이동진 자치분권총장님
자치분권총장님의 인사말이 이어지고
지방자치어워드의 오프닝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치분권대학의 졸업생 중에서 책임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앞으로 자치분권대학 운영을 맡아주실 두분을 대표로 모셨습니다~
홍원식, 최형만 위원님^^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오늘 어워드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올해 공로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두구두구~ 장종태 국회의원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열기가 굉장히 뜨거운데요
앞으로 더 뜨거워질 예정입니다 ㅎ
다음 게시물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