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물에 이어
오늘은 11월 11일에 진행된
지방자치어워드 2부를 만나보시죠~
자 그럼
지난 시간의 열기를 끌어모아
시작해볼까요^^
이동진 총장님께서 상징적인 바통을
차세대 대표에게 전달하는 시간~
기념사진 한장 찍고 가시죠 :)
지방자치~ (스마일)
모든 내빈 바통을 높이 들고 하나!둘!셋!!
오늘 이 순간이 중요한 다짐으로 남겠죠^^
자치분권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각 지자체에서 준비해 오신 내용
열띤 홍보중!!
최고경영자 부문
영상 공개 및 담당자 인터뷰~
각 지지팀의 노력이 보이는 의미있는 시간:)
드디어
지역별 지지팀 숙의 및 결정시간~!!
구글폼을 통해 진지하게 투표해주셨어요
올해의 최우수팀은 과연~^^
두둥두둥~
궁금하시죠 ㅎ
결과 발표는 3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