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2024-11-13]
아산시가 지난 11일에 개최된 ‘2024 지방자치 어워드’에서 총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산시는 자치분권대학 캠퍼스를 8회 연속 개설하고 교육 과정을 운영해 379명의 수강생이 548회 수강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캠퍼스 상을 받았다. 또 천안시와의 갈등과 협력, 상생의 이야기를 담은 천안아산 생활권 행정협의회와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 사례를 소개해 최고정책상 동상을 수상했다.
기사원문: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6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