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2024-11-13]
2019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지방자치 어워드'는 우수 지역자원과 인재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65개 기관·단체·개인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주민심사단 심사를 거쳐 총 28팀의 출품작이 현장 심사 대상이 됐다. 시는 '자치로 살아남기' 분야에 미래사회로의 시대 흐름과 지역 특성에 맞는 경쟁력 있는 정책 추진을 소개하는 영상을 출품해 '최고경영자상' 은상에 선정됐다.
기사원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1131359012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