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2018-02-08]
서울 강북·성북·도봉·노원 등 동북4구는 11일 오전 10시 도봉산 등산로입구 수변무대에서 ‘동북4구가 함께하는 지방분권 버스킹’을 개최한다.동북4구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자치분권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1000만인 서명운동을 비롯한 각 지역별 지방분권개헌 회의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는 버스킹으로 시민들의 지방분권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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