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2019-12-11]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1일 오후 4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지역 내 자치분권 의식 확산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평소 자치분권을 어렵게 생각하는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특별 강연회를 연 것이다.
기사원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21121142928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