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21-03-02]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코로나19로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주민중심의 지역발전을 위한 유성형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유성구는 코로나19·기후위기 시대에 맞서 지역과 공동체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유성의 강점과 역할에 맞는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주민주도의 솔루션을 통해 지역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추진하게 됐다.
기사원문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302000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