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2-11-01]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감세 등 파격적 혜택을 주는 '기회발전특구'와 다양한 형태의 공교육이 제공될 수 있는 '교육자유특구'가 지정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통합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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