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2023-02-06]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역인재 양성 지도자 1호를 자처한 가운데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SK실트론(사장 장용호)과의 업무협약에서 1조2천360억원 투자에 따른 반도체 인력 1천명 육성,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5년까지 5조5천억원 투자를 전격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6일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맞춤형 SK인력양성팀을 가동해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 인재 등 최대 1만명의 채용이 이뤄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s://www.smartfn.co.kr/article/view/sfn202302060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