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과정 구분
과정 카테고리
태그
검색어

[중앙일보]"지방소멸 극복, 통합이 유일한 대안"…대전·충남, 분가 35년 만에 통합 추진

  • 작성자운*자
  • 작성일2024.11.29
  • 조회수40
  • 신고하기

대구·경북, 부산·경남에 이어 대전과 충남이 통합을 추진한다. 인구 감소로 지방 소멸이 가속하는 상황에서 거대 도시를 조성,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차원이다. 이들 지자체는 또 통합이 ‘수도권 블랙홀’ 현상 억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오후 옛 충남도청(대전 중구 선화동)에서 ‘대전광역시-충청남도 행정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발표하고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기사원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3821

자치분권대학

퀵배너이미지 퀵배너이미지 퀵배너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