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마을 자치 즉 풀뿌리 자치 없어도
자유로운 정부를 가질 수는 있겠지만,
자유의 영혼은 가질 수 없다.
주민, 지역 유권자, 자치할 준비가 돼 있는
지방정부로 신 지방시대를 열어가자.
강의 내용은 매우 이론적이고 서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걸 우리나라 실정에서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중요한데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이제 와서 5,000명 이하의 풀뿌리 지방자치로 돌아가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안되는 걸 붙잡고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현 실정에 맞는 이론을 개발하고, 공동체성 약화 등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통일시대에 북한지역에 지방자치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시험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내재화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셤지에 비가 내리네요.ㅜ
급우울~~
열강해야겠습니다.
아자아자~~